아름다운산 ,위대한산은
말없이 우리들에게 편의를 아니하고
잘사는사람, 못사는사람,
총명한사람 ,우둔한사람
권력있는사람, 나약한사람
가리지않고 자신의 모든것을  아낌없이 내여주었다
그래서 나는 자식나아 키우고 살아오면서 많은걸 느꼈습니다
한없이  산이좋다 ~! ! ! 
산을 닮고 싶은 내 마음은 일편단심 변함이없다 ~!   
(요즘 밀린 일이 많아  카페에 자주 들이지못합니다
량해하세요 전체 회원님들 ~!  )